20년 전통 샌드위치 전문점 죠샌드위치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샐러드 브랜드 샐러딧
Family Brand
샐러드 창업
이런 게 궁금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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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로열티타사의 3%~10% 높은 로열티 대비
샐러딧은 20만원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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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창업 비용인테리어 강요 X
물류비, 광고비 X
실제 운영할 수 있는
가맹비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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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물류 시스템본사 자체
물류 시스템으로
제주도, 산간지역까지도
문제없는물류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간판만 바뀌었는데 일 매출 190만원 돌파
샐러딧 판교역점 Real 후기
기대에 못미쳤던
S브랜드에서 샐러딧으로
2019년, 일 평균 1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S샐러드 브랜드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수익성 높은 매장이었으나 좀처럼 매출은 늘어나지 않았고, 인건비를 최대로 줄여 겨우 적자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완화되었음에도 매출에 변동이 없다는 건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였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손님이 오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었습니다. 좀 더 좋은 맛과 넉넉한 양의 음식을 내어드리고, 단체 주문도 소화할 수 있어야 하며, 커피와 음료를 추가해 부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카페형 샐러드 매장’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필요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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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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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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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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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퀄리티 향상
‘샐러드 전문점’답게 질과 양의 품격을 높여야 한다. -
2
음료/사이드 메뉴 다양화
‘샐러드 카페’로서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 -
3
단체주문 가능
단체주문에 적합하도록 포장 패키지도 실용성 있게 제공해야 한다.
샐러딧의 경쟁력은
새로운 대안이 되었습니다!
샐러딧으로 바꾸길 참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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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딧으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달라졌습니다. 후기와 재 주문량이 크게 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일 매출이 200만 원을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반 샐러드 매장에서
‘프리미엄 샐러드 전문 카페’로모녀가 함께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40~50대 남성분들이 국밥 대신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퇴근시간에 더 바쁜 샐러드 매장이 되었습니다. 비싸다고 평가받던 샐러드가 샐러딧에서는 추가 토핑으로 나만의 샐러드를 즐기는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많고 많은 카페 말고,
샐러드 카페로 매출 UP
농장 직배송으로 신선하고 맛있게,
치아바타와 샌드위치로 센스 있게,
커피와 음료로 부가 매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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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d
샐러드든든하고 푸짐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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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wich
샌드위치간식은 물론 식사로도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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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Drink
커피/음료언제 어디서나 취향대로
토핑의 품격이 다릅니다.
조리한 목살, 닭가슴살, 닭다리살로
한 층 더 부드럽게.
다양한 기본 토핑들로 다채로운 식감까지 선사합니다.
소비자에겐 맛과 즐거움을
가맹점에겐 높은 매출비로
모두를 만족시킵니다.
성공의 정석꾼
멀티스토어로 빈틈없는 매출공략
쉽고, 센스 넘치는 메뉴 Line-Up
프랜차이즈를 할 수 있는 자격은 누구나 있지만 프랜차이즈를 잘 할 수 있는 실력은 아무나 없습니다
다양한 메뉴를 손쉽게 선조리할 수 있는
샐러드와 샐러드 메뉴를 바탕으로 한
샌드위치/치아바타 메뉴는 가맹점에 식재료 로스율을 줄이고, 인건비를 절감해
원가율을 높혔습니다.
샐러드+토핑+음료+샌드위치=높은 객단가
박리다매는 이제 그만!
수익성을 높이는
객단가 설계로 매출 UP
낮은 객단가로 높은 매출을 기대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설사 매출이 높다고
하더라도 그에 따른 인건비로
순이익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샐러딧은 다양한 야채와 토핑으로 품질을 높여
평균 15,000~20,000원 대의 높은 객단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샐러드뿐만 아니라 치아바타, 샌드위치,
음료 등으로 추가 매출도 가능하며
세트 메뉴 구성은 더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애걔? 이게 다야?’에서 ‘배터지겠다’로
값싼 양배추나 로메인만 들어있는 샐러드와 다릅니다.
영양가 있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샐러딧은 ‘지평농부’에서
직배송하는 5~6종의 다양한 야채들로 높은 품질을 자랑합니다.
샐러딧 ‘닭가슴살 샐러드’ VS 타 브랜드 ‘탄단지 샐러드’
똑똑똑!!! 여기 개인카페인가요?
커스타마이징 인테리어
더 빠른 성공창업
소비자가 가장 든든한 광고주
고객만족 후기는 가장 강력한 광고가 되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매출로 돌아옵니다.
꾸준하게 정성을 담아 샐러드를 제공했을 뿐인데, 소비자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서서 광고주가 되어줍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든든한 고객만족 후기들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샐러딧]과 가맹점의
Saladeat Review
레드오션 ‘카페’ 말고
블루오션 ‘샐러드카페’로
강남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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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샐러딧 창업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카페 프랜차이즈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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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샐러딧 창업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커피 전문점으로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북적이지 않는 동네임에도 불구하고 건물 건너에 하나씩 있는 카페들과 할인이나 서비스, 디저트, 배달로 경쟁을 하다보니 결국 남는 것 하나 없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다른 아이템을 생각하던 중 샐러드를 눈여겨보게 되었고, 시중에 있는 샐러드 브랜드를 모두 찾아가 맛 보고 그중 가장 맛있고 배부른 샐러딧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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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샐러딧 창업 그 후는 어떤가요?
커피를 메인으로 하고 샌드위치나 샐러드를 판매하는 것과 샐러드 전문점으로서 커피나 음료를 판매하는 건 확실히 인식이 다르더라고요. 판매하는 건 어찌 보면 비슷한 것 같지만 주문 한 건당 객단가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또 배달로 인한 경쟁이 카페만큼 치열하지 않다 보니 안절부절 할 일도 없고, 커피에 대한 리뷰보다 샐러드는 다양하게 리뷰가 작성되다 보니 따로 홍보할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샐러딧] 창업지원 내역
창업에서 가업으로
‘본사는 가맹점에 책임을 다해야 하며, 본질을 보려 해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두루뭉술한 말로 책임을 회피하는 본사가 아닌,
내 가족의 창업을 지원하듯 발 벗고 나서는
본사가 되겠습니다.
1. 합리적인 창업비용
| 필수여부 | 항목 | 내용 | 비용 (VAT별도) |
|---|---|---|---|
| 필수 | 가맹비 | 브랜드 상표, 메뉴얼 사용 | 700만 |
| 필수 | 교육비 | 레시피 제공 / 교육(조리, 서비스, 포스,위생) / 현장 오픈 지원 | 300만 |
| 필수 | 홍보비 | SNS 광고, 전단지 및 명함 제작, 배달 플랫폼 세팅 및 광고, 이벤트 지원, 월 단위 방문 관리 |
250만 |
| 필수 | 주방기기 및 집기 | 토핑냉장고, 쇼케이스, POS 등 주방기기 일체 | 2,700만 |
| 선택 | 인테리어 | 자율 시공 | - |
| 합계 | 3,950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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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상 영업 이익율
※매장별 영업환경에 따라
상세 금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